빼마의 마음

귀하게 여기기

빼마 2015. 1. 12. 15:21

작년부터 새해를 시작한 요즘에도 가장 뜨거운 사회이슈는 갑질이다.

인도를 공부하면서

여전히 남아있는 카스트제도에 대해

처음 공부를 시작할때에는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여전히 계급이 존재하는 나라가 뭐..그리 대단하다구....

그리고 이런 망할 나라같으니....

그러나 베다 나 우빠니샤드와 같은 고대 힌두경전에는

4계급제도를 사람의 몸에 비유하여

머리 팔 다리 몸통으로 분류라고 어느것 하나

온전한 인간의 모습으로 살기위해서 각자의 자신의 자리에서

반드시 해야하는 가자의 의무와 권리의 필요성을  이야기 한다

그래...첨 인도에서 카스트가 그런 이유로 시작되었지만

그것이 점점 악용되고

아래계급을 무시하는나쁜 관습으로 남게 되었다.

 

그러나 지금의 우리사회도

돈이 물질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보이지 않지만

반드시 존재하는 갑과 을의 관계

 

그러나

우리는 모두 귀한 존재이다.

돈이 많거나 잘나서  귀한 것이 아니라

원래 귀하기 때문에 귀한 것이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하찮거나 미천할 수 없다.

 

사람을 귀하게 여길줄 아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고 바래본다.

 

 

 

 

 

 

 

 

 

 

 

 

'빼마의 마음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해하는 방법   (0) 2015.02.13
하루를 길게 살기  (0) 2015.01.14
2015 신년계획   (0) 2015.01.06
2014년 12월의 첫날   (0) 2014.12.01
무색, 무취의 함양  (0) 2014.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