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마의 마음

첫 고개

빼마 2014. 10. 23. 22:59

 

 

어디서 부터를 처음이라고 해야하는지...

분명하지는 않다.

다만 이제 하나의 고개를 넘으려 한다.

 

수많은 고개중에 처음 넘는 고개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고개들이 많이 남았지만

더욱이...

이 고개까지 오는데도 너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지만....

 

그러니 처음 이 고개들을 넘으려고 맘을 냈을때를

처음이라고 해야하는지

아니면 처음 고개를 넘어야 할 지금이 처음인지 모르겠다.

그러나 난 이제 첫 고개를 넘는다.

 

 

여기까지 오는 것도

너무 힘들고 외롭고

때론 좌절과 실망으로 아팠지만

....

 

그래도

 

드디어 첫 고개를 넘기 일보 직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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