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부터를 처음이라고 해야하는지...
분명하지는 않다.
다만 이제 하나의 고개를 넘으려 한다.
수많은 고개중에 처음 넘는 고개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고개들이 많이 남았지만
더욱이...
이 고개까지 오는데도 너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지만....
그러니 처음 이 고개들을 넘으려고 맘을 냈을때를
처음이라고 해야하는지
아니면 처음 고개를 넘어야 할 지금이 처음인지 모르겠다.
그러나 난 이제 첫 고개를 넘는다.
여기까지 오는 것도
너무 힘들고 외롭고
때론 좌절과 실망으로 아팠지만
....
그래도
드디어 첫 고개를 넘기 일보 직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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